Monday, February 28, 2005

昨天,早上就去做义工。2点多,和可佳去龙山买了一个自己想拥有的mp3。不懂是不是太宠自己,要什么就会去买。然后晚上就去了那个和老师的派队。主题是~“funky...what what"忘了。我想不到自己会是最funky的一个。其实我穿得挺平常的~个人自己觉得。
今天,吃了,跑步,还有……折星星。好希望自己会有一间房~可是,还是不要太妄想~
好啦!不想写太多。
晚安

Saturday, February 26, 2005

what do you think?

my life is getting into another new start in dong yang technical college before i enter university. well, i can't say that it's not a good start, i guess there must be a reason why i need to finish this road before another. There's a reason! so i gotta make this a new and fresh good start!~ this is how i live, this is what my life is for..right?hehhe....
i met a group of nice korean friends these days, i really had good time when i hang out with them. maybe this is what they call fate~ ;) it's not that you can be close with everyone, but you are meant to be close with someone. this is the thing;)~
cool, i think i am enjoying my life so far. But i need to change... i need to be a little more serious on things that i need to be serious..hehhe...~it's a secret, i can't write here...
well well well, 3 months electric bills to pay at once!oh gosh...suddenly i become a poor girl and can't hang out too much for the coming month...~ it's ok it's ok~ all i need to do is save money for this month~i wish i am clever enough to find part time job...but i keep on failing in this thing... i wonder why? hehehe...
i am going to write a letter home, it's a long time since my last letter..
com'on girl! let's go ~ to a new life~

Monday, February 21, 2005


this photo was taken on 17 february 2004 in The language center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Niti and me. Posted by Hello
現在是2005年2月21日淩晨3點鈡。我還不能睡覺。因爲我不能睡覺。因爲……有理由就是了。
今天也好像挺冷的。希望明天不再那麽冷了。希望冬天真正的過了。希望春天來了。明天,我想去跑步,拍照。
明天,我希望自己開心。

Friday, February 18, 2005

昨天很长,我觉得。
今天刚开始,
昨天的我,
去跑步,
去拍照,
去山上吹冷风
去山上看小说。
或许因为自己做了很多事,
觉得昨天很长。
今天,好吗?
嗯……很好~


当我从这里,

望上去,

我觉得很自由……


我不懂,
这是冬天的蓝天,
还是春天的蓝天……
然而,
我觉得,
蓝天很美……
冬·春



在冬天和春天之间,

在公园里跑步的人,

很少,

所以很冷清,

很寂寞。




在冬天和春天之间,
在公园里跑步的人,
只有几个,
然而因为他们,
没那么寂寞。

Thursday, February 17, 2005


all about me... this is my new desktop ... the sunflower is my window media player:> Posted by Hello

Monday, February 14, 2005

情人节?

情人节不关我事。今天在学校拍毕业照。不是大学毕业照,只是语文过程毕业照。一年半,已经一年半了。时间真的是那么残酷,就那么快地将把我在那里的一切化为回忆。以后,我都不会去那里,除了去看老师们。我,在那里上课的梦~早就碎了。然而,我的梦,没有碎。因为我有新的开始。人生的路,总不是一条的。不一定要走那条路,才能成功;也不是每个走那条路的人,成功。
今天情人节,我想买东西给自己,可是最终,不懂自己要什么,买了一个自己喜欢的香蕉味牛奶。 就是照片那个。虽然没有昨天哪个的包装美,价钱便宜150won。其实不在乎价钱,我喜欢这罐的味道。买了牛奶,我上后三去拍照。已经很夜了,虽然有路灯,却少不了那阴沉沉的感觉。一开始我不太敢上去,毕竟是一个女生。可是那时候,有个大概小我一两岁的男生走了上去。所以我乘机跟着他上去。那个人去跑步,我,去拍照。在上面吹冷风。好自由!我在山上喝牛奶。嘻嘻,就是这样,香蕉味牛奶更好喝!我在想,马来西亚没有买这种牛奶,以后回去就没得喝了。那个男生先跑下去做别的运动,我发现没人了,就下山回家。
这是我的一天。情人节快乐!

happy valentine day to yishee today~  Posted by Hello

Sunday, February 13, 2005


novel i love~ Posted by Hello

2月13日

今天,早上10点56分左右起床。然后躺在被上看数学。然后看藤井树的小说《这城市》……我爱看小说。买了这本半年,却还没开始看。今天终于开始看了。我发现自己真得很喜欢藤井树的手笔。他,仍然是我的偶像……拍了张那本书的照片……
我又去后山跑步了。一个人。感觉真好。只跑了1.5公里,流汗了。哈哈。好久没有流汗的感觉。然后我脱掉外套,外面的气温应该是2度,算还好,不太冷吧。我只穿这一套短袖的衣服和运动裤,靠在一个柱子上,望着蓝天,觉得一切好美好美。一个人,静静的坐着看天空,蓝天的美,比不上夜空美。多希望今天晚上可以在那里看星空。然而,晚上一个人,是没可能到哪里去。想想,又好像不是没可能。或许过了冬天,我会。我吹着冷风。或许是因为刚运动,感觉不到冷。或许是因为被冷风吹得麻痹,所以不冷。
跑完步,买了一罐自己最爱的香蕉味牛奶喝。真好喝。喝下去,有一种幸福的感觉。我,突然好幸福。
今天的路程,走到现在,下午6点25分。我,在7点要开始念书了。明天是情人节,要送自己什么呢?

my computer and my cutie bear Posted by Hello

in front of me~:>  Posted by Hello

well, my stuff~ it's a lot i know Posted by Hello

closer look at it!;) Posted by Hello

my favourite milk~ banana flavor. this is 850won for one~ 250ml and about 175kcal for one bottle:Phehehe... Posted by Hello

Saturday, February 12, 2005

今天,只睡了4个小时,却十分精神。9点上课,12点放学,去剪头发。拨电话,和阿姨聊天……挺开心。突然,想运动,去后山跑步。原来运动,能让我更轻松。今天,很冷。我不懂自己是开心,还是伤心,还是没有感觉。只知道自己,活得充实。
恋爱的感觉……
或许要等到我遇上……
我才会懂吧……
也或许我懂……
却不想去了解……
蓝色对我来说,
是很美……
我喜欢蓝色的天空……
然而,
我还是比较喜欢……
有星星的夜空……
总觉得当一个人,
喜欢自己,
我,会对那个人反感……
或许,
我不喜欢……
被喜欢的感觉……
只喜欢……
自己去喜欢的感觉……

现在,
不了解自己的我,
只有等自己,
慢慢的了解自己。

Friday, February 11, 2005


february desktop Posted by Hello

新年初二

除夕,初一,初二~也就是今天,都过得很好。还挺开心。就是拼命吃,然后玩牌,然后睡觉。像猪!!!可是新年除了这个就没事做了。
明天又得帮老师做东西!其实我很不想做~可是没办法,就是得做。不懂为什么,又想静下来了。因为我很想把自己想读书的心情收拾回来吧。
害怕自己没有心情念书。害怕自己,读不好。就是这样啦~
不写了!不想写太多~不懂为什么,没什么心情~
其实今天已经初三了~
因为现在是~1点38分。
晚安

Tuesday, February 08, 2005


meaningful Posted by Hello

Monday, February 07, 2005

早安!现在是早上11点14分,我就快要上学了。信,还没有去寄。我想等戏去寄掉它~嘻嘻!真不好意思,我的朋友久等了!今天,依然听着t.o 的歌~我觉得听了很有精神……就是让我有阳光的开始今天的路程。今天是在language center上课的最后一天,过了农历新年,就是考试了。考完试就要开始念major,或许那时候会比较辛苦哦!怎样都好!加油哦!一定行!我信自己!
今天的天气冷吗?管它!它冷有关我屁事……哈哈。开玩笑,我是真得很怕很怕冷的……因为冷让人发抖,又让人迟钝。真的很不好。期待着夏天的阳光~哎呀!好想念你哦,夏天~为什么你还不来啊?春天太干燥,我不是很喜欢。有人说春天是恋爱的季节,我却不那么觉得。真的不~也不懂为什么……那只是好像失去了生命之后的另一个生机的开始……不是吗?
冬天~886~不要再见了~雪,想念我的话,来夏天找我吧!嘻嘻!
今天的一天,刚要开始!出发了!

Friday, February 04, 2005

不懂

今天是星期五。凌晨2点21分……
今天是-2度,还不太冷。前几天下了一场雪,那场雪好美好美。雪花在空中飞翔……好自在。看了,我的心情都好了一半。那天下雪,可是没有学的痕迹。雪,降到地上就消失了……那天-20度。春天不远了,今天是2月4日,进入春天了。虽然还是那么冷……希望春天,会很好。春天,是个希望。然而,我却是多么的期待夏天。
最近,有一个网友,误会了我的话,不和我说话了。我很讨厌别人让自己觉得内疚……我,不懂自己应该做什么。 他上网,看到我在,发了一封让我更内疚的短信《你在?那我闪啦!》因为我而不上网?我做错了什么事啊?算啦!结果我发了一封邮件给他,希望他不再误会下去。我,只会解释一次,那是我的原则。算啦!如果他还是如此。
听着张敬轩的格。2点30分……我在这里,不想睡觉。不懂自己要做什么,就来贴东西。

Thursday, February 03, 2005

today,3rd february 2005

place: language center computer lab
date:3-2-2005
time:rest time

well well well, i am currently in school now. suddenly feel a little hungry. hum...i had a milk and some cornflakes this morning...haha..why so easy to get hungry today..why? don't know.gotta save money from now on...
after monday , will be holiday and ...then exam and then... my life in this language center end...
comes to the end, this is not the word i should use for myself now.. because i just come to the start at this moment. everything that i will face in another semester is the start. one end is the sign of a new start! fighting!
keep it up , keep it simple, take it easy~

yishee

Wednesday, February 02, 2005

翅膀

听着我喜欢的《翅膀》…
今天,我过得好吗?嗯。还好。虽然有点冷,依然过得很好。这几天会很冷,可是冬天,终于都要过了,我是这么想。或许我已经冷到麻木了。或许因为冷,我失去了感觉。我只懂,很冷。
过了这个冬天,我就要离开那个温暖的language center。我不爱读韩文,可是我很喜欢那个地方,很喜欢那些日子。离开了那里,我不懂自己何时会再回来。像我离开了家,回去时,总有好多的变化。就算哪个地方不变,我依然会随着日子改变。我在长大。长大的过程是这样的吗?嗯……我觉得是。
最近想家,或许是因为冷,或许是因为生病,或许是因为春节快到了。我不懂,就有一股冲动很想回家。然而,我却只能告诉自己,我长大了,不能留在那个暖窝里。是的。我要懂得照顾自己。不要再那么以来了,懂吗?……嗯……
听着林俊杰的歌。每次都是这样,因为他的歌,我总觉得自己回到从前。今天回家途中,抬头望望,觉得天上星星很多很多,好漂亮。好想念那些看星星的日子,和朋友在一起,那时的自己多开心。想着,我不懂是开心吗……自己笑了。冬天过了,春天没那么冷,可以自己去看星星。我是这么想,可是不懂能不能做到。我不懂。我,不是住在过去的一个人……然而,我喜欢回味过去。虽然有点苦,可是苦中却有那么一点点的甜味。我很满足了。
老实说,我还是很希望自己有机会上大学。我写的故事,都是我对自己前途的憧憬……上不到大学,或许我会写不完小说。我,这么想过。啊!我,还是那么幸运吗?我不懂……希望是。
今天是2月2日了,我没有打电话给丝婷说生日快乐,我也不懂为什么。
我很希望时间冻结在快乐的日子里,冻结一切一切,如果可以的话。
可是,是不可能的。

떠나기전에 하고 싶다는 말

떠나기전에…
눈이 펑펑 내리는 것을 보고 일년전의 겨울에 한박눈이 오는 날이 눈에 선했다. 그날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같이 운동장에서 눈 싸움을 하는 모습, 그리고 다들 함께 눈사람을 만드는 모습, 범벅이 된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웃음, 그것을 모두 내 머릿속에서 맑게 남아있다. 이제야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실감이 난다. 언어교육원에서 일년반의 언어수학이 끝나가고 있다. 일년반이 길다고 할 수는 없고 짧다고 해도 짧지 않은 것 같다. 그동안 우리가 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한 선생님들의 품에서 살았지만 곧 이 따뜻한 집을 떠나야 할 시점일 것이다.
그날, 한국에 처음 왔을때 한국에 대한 아는 것 하나도 없는 우리가 힘든 오리엔테이션을 겪고 언어교육원에 처음으로 방문을 했다. 그땐 가을 이였다. 나뭇잎의 색깔이 아직도 변하지 않았지만 시원한 날씨를 느끼고 “나의 첫 가을이네!”하고 생각했다. 일년내내 여름만 있는 나라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에게 계절이 참 신기한 것일수밖에 없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땐 인사말밖에 못해서 한국사람을 만날때마다 무슨 말을 할지 모르고 당황스러운 경우가 수없이 많았다. 우리는 말레이시아반에서 공부하니까 한국말로 대화하는 기회가 선생님들과 하는 때밖에 없다.그래서 우리는 다른반 학생들보다 한국말 말하기 실력이 좋지 않았으나 선생님들이 애를 써서 가르쳐 주셔서 고마움을 느꼈다. 내가 잊을 수 없는 선생님들의 말씀이 바로 “한국 친구를 많이 만나세요”,또는 “말레이시아말을 하지 말고 한국말을 하세요”라는 것이다. 선생님들이 거듭 그런 말씀을 하셔도 우리에게는 그것을 실행하기가 무척 어려운 일이였다. 한국친구를 만나는 것이 한국어 선생님을 만나는 것 밖에 못하고, 한국말로 말하려면 인사말밖에 못해서 그랬다.
단풍이 떨어지고 겨울이 되어가고 있었다. 나는 겨울이 어떤 계절인지 많이 상상을 했고 눈을 너무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땐 눈이 오지도 않고 날씨만 계속 추워지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원래 더위를 좋아하니까 추위가 나에겐 적인것을 느꼈다. 춥기때문에 나는 정신을 못 차렸고 몸이 항상 떨리기만 했다. 말레이시아에서 산에 가야 최저기온이 12도쯤 되고 한국의 겨울은 0하 몇도가 돼서 난 죽을 줄 알았다. 언제한번,한국친구와 놀러갈때는 나만 이상하게 옷을 몇 벌이나 입었다. 그랬더니 친구가 “넌 그렇게 추워? 오늘 별로 안 추운데…” 하고 말해서 그땐 난 쥐구망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었다. 첫눈이 내리는 날, 기억이 나지 않지만 12월 8일인 것 같았다. 난 그날엔 한자 재시를 봤다. 눈이 와서 정신이 없어졌기때문에 한자 시험을 망쳤다. 믿을 수 없는 일이였지만 어려서부터 한자를 공부한다고 해서 한자 시험을 망칠 수 없는 법이 없다. 나는 정서가 넘쳐흐르는 사람이라서 기분에 따라 일을 하는 것 같다.첫눈이 많이 내렸다. 하늘에서 온 하얗 눈송이 날아있는 것을 보고 “겨울이 이렇게 아름답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추운 겨울날을 힘들게 지냈고 벛꽃이 폈다. 교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보면 벛꽃은 사진속에 보는 것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봄날의 교실은 향기로운것 같았다.꽃의 향기가 가득 찬 봄날엔 참 즐겁게 살았던것 같다. 그러나 봄 날씨가 따뜻하고 너무나 좋아서 잠이 잘 오는 것 같아, 항상 학교에서 졸렸다. 모든 사람에게 잠이 잘오는 봄은 공부하는 기간이 아니다고 생각 된다.이제 그때를 생각해보면 우리를 가르치신 선생님들이 힘들었겠다.그땐봄은 연애시절이라는 것도 들었다. 원래 이것을 믿지 않는 내가 이제 믿을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주변에 이 계절부터 사귀기를 시작 하는 사람이 많는 것 같다. 계절이 참 아름답고 신기하다. 사람의 정서는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된다.
봄날이 날아가, 내가 잘 아는 여름이 드디어 왔다. 여름이 너무 늦게 오지 않나 싶었다.나는 여름을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정말 오래기대렸다.나는 여름을 좋아한다. 여름날에 태어났기때문인가? 더운나라에서 살아오기 때문인가? 나도 잘 모르겠다.한국사람들에게 무더운 여름이였지만 나는 해볓이 좋고 땀이 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옷을 많이 입을 필요 없어서 행동하기가 쉽고 겨울보다 낫다.
여름의 짧은 방학때 고향에 갔다오고 한국은 다시 가을이 되어가고 있었다. 나는 5급 교실에서 창밖의 빨깨지고 있는 가을의 하늘을 보고 일년이 다 지나갔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나의 두번쩨 가을이였다. 그런데 가을이 너무나 짧았다. 가을이 언제나 짧은 것 같다. 가을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나갔고 겨울이 조용히 들어왔다.
아까, 교실 창밖에 아직도 눈이 오고 있었다. 아직도 겨울이다. 그러나 이번엔 나는 겨울을 빨리 끝기를 바라지 않는다. 왜냐하면 겨울이 끝나는 날은 바로 우리가 이 따뜻한 집을 떠나야 될 날이기때문이다. 아, 정말 떠나고 싶지 않다. 한국에서 나에게 집이라고 할 수 있는 곳,그리고 부모님이라고 할 수 있는 선생님들을 떠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 새롭고 어색한 길으로 출발한후에 난 얼마나 자주 이 따뜻한 곳에 올 것인가? 대답하기 참 어렵다. 지금은 마음이 참 무겁다. 울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 것 같다.
나의 첫겨울,첫가을,첫봄… 내가 다니는 어학당에서 지냈던 4계절이 가장 아름다웠던 날이였다. 이곳에서 자내는 날이 꿈속에 살아있던 것 같다. 나는 꿈에서 깨우고 싶지 않다. 하지만 꿈속에서 살수 있는 시간이 끝날 수 밖에 없다. 교실에서 창밖에 바라보는 것을 ,나중에 할 기회가 없지만, 이 일년반은 지울 수 없는 추억이 된어 내 머릿속에서 남아 있다.추억은 내것이다. 추억은 영원하다. 추억을 만들어주는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선생님들에게 고맙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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